- 우스개 소리 -
작성자 정보
- 장남석 작성
- 작성일
컨텐츠 정보
- 948 조회
본문
- 장래 희망 -
고등학교 때 선생님께서 저희들에게 장래 희망을
물어보셨습니다.
“영철이 커서 뭐 될래?”
“네 저는 우주과학자가 되고 싶습니다.”
“영숙이는?”
“저는 여자니까 애 낳고 평범하게 살래요.”
“상용이는?”
“저는 큰 꿈은 없고요."
.
.
.
"영숙이가 애 낳는데...협조하고 싶습니다 ."
(유머는 유머일뿐 오해 하지마세용!!1)
웃으면 복이와요!ㅎㅎㅎ
관련자료
-
이전
-
다음
댓글 0개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