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재 러-우 전쟁으로 다시금 깨닫는 것 甲.jp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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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신광식 작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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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건 바로 군에서 고생하는 장병들에 대한 감사함...
'군무새'니 '군캉스'니 멧돼지 짐승새끼들의 소음을 듣곤 하지만
그들은 꿋꿋이 총대 메고 북녘을 바라보며 지금도 국가에 목숨 바쳐지고 있다.
군복무하며 고생해주는 청년들 덕분에 오늘도 안전하게 살 수 있음에 감사함을 느낀다.
미군들이 다 지켜주는 것 아니냐고? 미군 좋지. 우리의 더 없이 훌륭한 파트너지.
근데 근본적으로 우리 군 장병들이 없다면 미군들도 떠나려하지 않을까 싶다.
우리가 이렇게 마음 놓고 펨코 할 수 있는 것도 군에서 고생하고 있는 청년들, 군인들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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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2개
임미다님의 댓글
- 임미다
- 작성일
추천!
임병국님의 댓글
- 임병국
- 작성일
좋아 ㅋ 추천